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관하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복지를 위한 국민임대주택 대곡LH천년나무1단지 아파트 28형, 46형의 임대조건, 청약 신청자격, 입주자격, 모집공고를 확인해서 주거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으시기 바랍니다.
[목차]
임대주택 기본정보
단지명 | 대곡LH천년나무1단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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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대종류 | LH 국민임대 |
주소 | 대구광역시 달서구 갈밭로 33 (지번: 대곡동 1098) |
주택유형 | 아파트 |
세대수 | 402 |
처음입주 | 2019년 3월 |
주택형별 임대조건
[도움말]
주거약자란? 고령자(만 65세 이상), 장애인, 국가유공자, 보훈보상대상자, 5·18민주화운동부상자, 고엽제후유의증환자를 말합니다.
28A형, 28B(주거약자)형
공급/전용 면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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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대보증금 | 11,625,000원 계약금(582,000) + 잔금(11,043,000) |
월임대료 | 156,560원 |
전환가능 보증금 최대 한도액 |
기본 보증금에 (+)18,000,000원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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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환가능 보증금 최소 한도액 |
기본 보증금에 (-)7,000,000원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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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A형
공급/전용 면적 | 72.8990㎡/46.06㎡ (22.05평/13.93평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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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대보증금 | 32,035,000원 계약금(6,350,000) + 잔금(25,685,000) |
월임대료 | 267,650원 |
전환가능 보증금 최대 한도액 |
기본 보증금에 (+)29,000,000원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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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임대조건 확인하기
- 단지명(대구대곡2 A블록 국민임대주택)을 복사합니다.
- 국민임대주택 임대조건 조회로 이동합니다.
임대기간
임대차계약 기간은 2년이고 계속 거주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입주자격 재확인 후, 2년 단위로 임대차계약을 갱신할 수 있습니다 (임대의무기간: 30년)
관리비 확인하기
매달 나가는 돈은 월세뿐만 아니라 관리비나 공과금도 있습니다. 한 달에 대충 어느 정도 나오는지 알아보세요.
- 단지코드를 복사합니다.
- 아파트 관리비 조회로 이동합니다.
청약 신청자격 (입주자격)
무주택세대구성원
신청자와 세대별 주민등록표상에 함께 등재되어 있는 사람(세대구성원) 모두가 무주택이어야 합니다.
2024년도 소득 기준
월평균 소득: 전년도인 2023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에서 1인가구는 90%, 2인가구는 80%, 3인가구는 70% 이하이어야 합니다. 3인가구를 예로 설명드리면, 전년도인 2023년도 도시근로자 3인가구의 월평균소득은 7,198,649원입니다. 그것의 70%인 5,039,054원(아래 표의 금액) 이하이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.
가구원수 | 소득기준 | 월평균소득기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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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가구 | 90% | 3,134,668원 이하 |
2인가구 | 80% | 4,332,570원 이하 |
3인가구 | 70% | 5,039,054원 이하 |
4인가구 | 5,773,927원 이하 | |
5인가구 | 6,142,550원 이하 | |
6인가구 | 6,694,297원 이하 |
* 월평균소득액은 세전금액으로서 세대구성원 전원의 월평균소득액을 모두 합산한 금액입니다. 7인가구는 7,246,045원 8인가구는 7,797,793원 이하입니다.
2024년도 자산보유 기준
- 총자산: 세대구성원 전원이 보유하고 있는 총자산(부동산, 자동차, 금융자산, 기타자산의 합에 부채와 빚을 뺀 재산)의 금액을 합하여 345,000,000원 이하이어야 합니다.
- 자동차: 총자산으로 포함되는 것과 별개로, 세대구성원 전원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자동차(비영업용 승용자동차) 중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의 가격은 37,080,000원 이하이어야 합니다.
입주자 모집 공고
임대 공고문은 LH청약플러스 » 메뉴 임대주택·분양주택·토지·상가·주택매도 중에서 임대주택 » 공고문으로 이동하여 국민임대와 해당지역을 선택하고 공고문 안에서 대곡LH천년나무1단지 확인하시면 됩니다.
본 페이지의 내용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고, 실제로 청약신청을 하실 때는 해당 기관의 공고문을 꼭!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대곡LH천년나무1단지 아파트 입주로 주거 안정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.
대구 달서구에 있는 LH 국민임대 아파트
- 2005. 05. 장기 주공
주거 불안을 느끼면서도 막연히 어렵게 생각해서 지나쳤던 정부의 주거복지 정책을 최대한 활용하고 누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.